발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3D 바디라인 분석 솔루션과 AI 피부 진단 솔루션을 포함해 기존 근골격계 중심의 사업 영역을 피부과·성형외과·바디클리닉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AI·3D 체형분석 전문기업 팀엘리시움이 독보적인 체형·근골격 데이터 분석 기술을 앞세워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시작한 기술을 피트니스·필라테스·피부·미용·공공·웰니스 등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기술의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특히 하이서울기업 재선정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 지정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팀엘리시움은 2017년 설립 이후 AI와 3D 센싱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체형과 움직임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측정·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대표 제품인 ‘바디닷(Bodydot)’은 3D 센서로 전신을 스캔하고 AI 알고리즘을 통해 체형과 자세, 근골격계 불균형 등을 분석한다. 의료기관용 ‘아이밸런스(iBalance)’, 발·보행 균형 분석 솔루션 ‘밸런스체커’ 등으로 제품군도 확대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도 다각화하고 있다. 필라테스파르크와는 AI 체형분석 기술과 임상 데이터 기반 원천기술을 결합해 산전·산후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체형 분석 결과를 개인별 운동 관리와 회원 관리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피부·미용 분야로도 영역을 넓혔다. 기존 근골격계 분석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미용 의료시장에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하나의 기술 플랫폼을 다양한 의료·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결하는 전략이다.
공공시장 진출 기반도 확보했다. 올해 1월 바디닷이 과기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서 기술성과 산업·공공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거쳐 공공부문 우선 도입과 실증·확산을 지원하는 제도다.
바디닷은 짧은 시간에 전신 체형과 자세를 분석하고 직관적인 결과를 제공해 피트니스·필라테스·재활·웰니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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